강정호-해리슨,'다정한 해적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5.26 06: 22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를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가 조시 해리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 강정호는 10경기 만에 선발 출장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대기한다.
홈팀 피츠버그는 찰리 모튼을 선발로 내세웠고, 이에 맞서는 원정팀 마이애미 말린스는 데이빗 펠프스가 나선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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