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마무리투수 마크 멜란슨의 역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5.26 10: 40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피츠버그가 프란시스코 서벨리의 스리런포를 앞세워 4-2로 원정팀 마이애미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9회초 마이애미 공격 때 마운드에 오른 피츠버그 투수 마크 멜란슨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