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위스키 브랜드 ‘잭 다니엘스(Jack Daniel’s)’에서 캠페인 ‘JACK LIVES HERE_SEOUL RIDE’를 진행, 좋은 반향을 얻고 있다.
6월 14일까지 서울숲 공원, 한강 시민공원, 올림픽 공원 총 3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도심 속 스타일리시한 사이클링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기기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 됐다.
잭 다니엘스 최초로 기획,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티스트들과 특별히 커스텀한 자전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주류 브랜드가 아웃도어 활동과 연계된 마케팅을 펼쳐 이채롭기도 하다.
잭 다니엘스의 관계자는 “잭 다니엘스는 트렌디한 젊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속에 녹아 들어 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신규 매니아층 형성과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많은 분들이 캠페인 현장을 찾아주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남은 날들도 매우 기대가 높다”며 “잭 다니엘스는 지속적으로 올바른 음주 문화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가져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잭 다니엘스의 커스텀 바이크는 시간당 3000원(최대 2시간 대여 가능, 신분증 필수 치참)이면 대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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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다니엘스(Jack Daniel’s)’ 캠페인 ‘JACK LIVES HERE_SEOUL RIDE’. /잭 다니엘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