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주저앉으며 강습 땅볼 타구를 처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5.28 02: 38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마이애미 공격 피츠버그 3루수 강정호가 선두타자로 나선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강습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 강정호는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홈팀 피츠버그는 선발 게릿 콜이 나서며, 원정팀 마이애미는 브래드 핸드를 내세웠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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