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소다 전 감독 격려, "유리베 가서 잘 하라구"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05.28 12: 42

[OSEN=다저스타디움(LA 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2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 된 내야수 후안 유리베가 토미 라소다 전 감독과 작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유리베는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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