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개인 통산 두 번째 그랜드 슬램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5.05.28 21: 12

넥센 히어로즈 포수 박동원이 개인 통산 두 번째 그랜드 슬램을 쏘아 올렸다.
박동원은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8-6으로 앞선 6회 2사 만루 상황에서 삼성 세 번째 투수 신용운에게서 만루 아치를 빼앗았다.
이 홈런은 올 시즌 19번째, 682번째, 개인 2번째 만루 홈런이다. 박동원이 데뷔 첫 만루포를 쏘아 올린 건 2012년 4월 15일 대구 삼성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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