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활동성+자외선 차단+체형보정 '래시가드 콜렉션' 출시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5.29 11: 08

뉴발란스가 자외선 차단과 함께 체형보정 효과까지 있는 래시가드 콜렉션을 선보인다.
뉴발란스(NEW BALANCE)가 다양한 패턴의 상의와 서퍼 팬츠, 스트라이프 레깅스 등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힌 2015 여름 트렌디 아이템 '래시가드 콜렉션'을 출시했다.
뉴발란스 래쉬가드는, UV를 차단하는 UPF50+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으며 사방 스판(4way stretch)소재를 적용해 제품 착용시 활동성과 체형보정 효과를 제공한다.

더불어 오드람프 봉제 기술 적용으로 신축성을 극대화했고, 시접을 없애 착용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장시간 물놀이나 세탁 후에도 물 빠짐 현상을 최소화해 제품의 품질을 높였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무더워지는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래쉬가드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뉴발란스의 래쉬가드는 워터스포츠 활동 뿐만 아니라 해변이나 워터파크에서도 두루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발란스 신제품 래쉬가드 콜렉션은 4만 9000원~11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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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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