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한화 만난 울산구장, 첫 경기부터 매진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5.29 18: 52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만난 29일 울산 문수구장 관중석이 가득 찼다.
롯데는 오후 6시 39분 1만2038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문수구장 경기는 처음인데 첫 경기부터 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롯데 홈경기 5번째 매진이자 주말 3연전은 3경기 연속 매진이다. 더불어 작년 문수구장은 7번 경기 가운데 6번 매진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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