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운 감독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5.30 17: 29

롯데 자이언츠 이종운 감독이 역전패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롯데는 3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3-4로 역전패를 당했다. 2-1로 줄곧 앞서갔지만 8회 이성민이 역전 3점 홈런을 내주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후 롯데 이종운 감독은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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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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