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라女의 그곳이 타악기로 변신...'그 소리는?'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5.31 16: 30

여성의 몸이 타악기로 변신해 화제다.
이탈리아의 타악기 연주자는 여성의 몸을 악기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소리를 연주하는 영상이 유투브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8등신을 자랑하는 완벽한 몸매의 여성이 가릴 곳만 겨우 가린 초미니 비키니만 걸친 채 사실상의 반라 상태로 테이블 위에 누워 연주자의 지시에 따라 몸을 앞뒤로 뒤집는다.

얼핏보면 퇴폐 마사지로 보인다. 그러나 이 연주자는 여성의 몸을 이곳저곳 주무르고 두드리면서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또 이 과정에서 연주자는 여성의 성기를 이용하는 모습이 나타나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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