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여중생과 음란행위를 한 남성 AV배우가 체포됐다.
AV배우 사와이 료(35)는 지난 2014년 2월 사이타마 소재 호텔방에서 당시 15세 여중생에게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와이 료는 2013년 모바일 채팅어플을 통해 여중생을 만났고,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체포된 사와이 료는 “여중생과 성행위를 했다. 변명하지 않겠다”라며 순순히 혐의를 인정했다. 료는 청소년보호법 위반혐의로 수감돼 재판을 받았다. 현재 죗값을 치르고 풀려난 그는 AV배우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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