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골프(대표 이갑종, http://www.orientgolf.co.kr)가 2015 신제품 야마하 RMX(리믹스) 드라이버(RMX01, RMX02, RMX TOURMODEL)를 출시했다.
야마하는 이번 신제품 리믹스 라인 제품들에 대해 리믹스 스위트존(유효 타점 영역)을 20% 이상 확대해, 저 중심으로 높은 발사각, 저 스핀이 가능하게 하며 고탄도로 공을 날릴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 디자인은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의 조화로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역동적이고 강력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 드라이버는 스포츠용품검사소(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의 테스트결과, 현재 국내 판매 중인 드라이버 중 비거리 1위, 방향성(평균치 기준) 1위를 기록했다고 야마하는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된, 2015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는 한국프로골프(KPGA) 황인춘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윤채영, 윤슬아, 홍란 등이 이번 시즌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들은 야마하의 리믹스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타구감 향상과 임팩트의 정확도가 높아짐을 경험했다.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 만의 맑은 타구음도 입을 모아 칭찬한 장점 중 하나이다.
야마하의 리믹스 드라이버는 특별히 샤프트 탈착이 가능한 리믹스 튜닝 시스템(RTS)를 탑재하여 프로 골퍼부터 일반 골퍼들까지 다양한 골퍼 층을 두루 소화해 낼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자신에게 딱 맞는 드라이버와 샤프트를 찾을 수 없어 고민이던 골퍼들에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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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골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