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곤살로 이과인(28, 나폴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첼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디디에 드록바의 대체자로 이과인을 노리고 있다.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첼시가 이과인의 영입에 3000만 파운드(약 510억 원)를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 외에도 리버풀과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과인은 꾸준한 득점력을 자랑하는 수준급의 스트라이커다. 이과인은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세리에 A에서 각각 17골, 18골을 넣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이과인의 높은 득점력이 드록바를 완벽하게 대신할 것으로 믿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하던 시절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과인을 지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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