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교체 추진, 16년 만에 처음…전체 약 4200만 장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6.03 21: 52

주민등록증 교체 추진
[OSEN=이슈팀] 주민등록증 전체를 새로 발급하는 방안이 추진도니다. 교체가 확정되면 16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청소년들이 위·변조 등 현재 주민등록증의 보안성 등 각종 문제가 제기돼 행정자치부는 만 17살 이상 국민이 갖고 있는 주민등록증 4200만 여 장 전체를 새로 발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르면 이달 안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계획이 확정되면 새 주민등록증에는 최근 사진을 집어넣고, 보안성도 높일 전망이다. 또, 단순히 디자인과 재질만 바꾸는 게 아니라 기재 사항을 추가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행자부는 하지만 지난해 카드 3사의 개인정보 무더기 유출 사태 이후 논의하고 있는 주민등록번호 체계 개편안은 새 주민증에는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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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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