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카르디, 인터 밀란과 2019년까지 재계약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6.04 07: 34

아르헨티나 '신성' 마우로 이카르디(22)가 인터 밀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인터 밀란은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카르디와 2019년 6월까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약 기간이 2018년까지였던 이카르디는 1년 계약을 연장하며 인터 밀란 잔류를 선언했다.
이카르디는 올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22골을 터뜨리며 루카 토니(38, 베로나)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등극했다. 기량이 만개한 이카르디는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서도 10경기, 4골을 넣으며 재능을 증명했다.
인터 밀란은 이날 이카르디와 새로운 계약 체결을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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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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