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램, 폴짝 블링 소프트 캐리어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6.04 15: 43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국내 디자이너 여행가방 브랜드 오그램(Ogram)에서 '폴짝 블링 소프트 캐리어'를 선보인다.
블링블링한 골드 컬러가 매력적인 ‘폴짝 블링 소프트 캐리어’ 는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원단에 토끼 일러스트를 더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세련된 소프트 캐리어이다.
골드 블랙컬러의 조합이 유니크한 오그램만의 감성이 묻어나 사용할수록 더욱 스타일리시해지는 캐리어이다.

오그램의 폴짝 블링 소프트 캐리어는 견고하고 튼튼한 카트와 핸들로 이동시 편리하게 제작되었으며, 세계적인 명품 바퀴 히노모토 휠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주행감을 자랑한다.
또한, 캐리어 외부의 늘림 지퍼로 바디 폭을 조절할 수 있고, 내부에는 매쉬 포켓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벨트가 있어 소지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 캐리어로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오그램의 ‘폴짝 블링 소프트 캐리어’는 20inch, 24inch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오그램 온라인 스토어 (www.ogram.co.kr)와 합정동 오그램 디자인 쇼룸,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컬쳐콜 월드타워점에서 만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24인치가 15만 3000원, 20인치가 13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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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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