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 "스토브,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비전 담았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6.04 11: 36

"작은 게임개발사에서 출발했던 스마일게이트가 이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성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포브스가 2015년 발표한 한국의 50대 부자 중 시가총액 3조 8989억원으로 7위에 오른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은 신규 모바일 플랫폼 '스토브(STOVE)' 출시에 대해 이제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기업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은 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스토브' 기자간담회에서 "작은 게임개발사로 출발해서 성장한 스마일게이트가 이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성장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초첨을 맞췄다. 오늘 소개해 드릴 스토브는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으로 스마일게이트의 새로운 비전이 담겨 있다"고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 스토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열려 있는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플랫폼 '스토브'는 유저들의 재미와 파트너의 성장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것이 스마일게이트측의 설명.
스토브는 개발도구로 게임 개발자의 인증, 마켓 빌링, 서버 비용 등 개발과 인프라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효과적 운영으로 게임에 대한 유저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방향성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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