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델 피에로, “메시는 축구문화유산”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5.06.05 07: 38

유벤투스의 레전드 델 피에로(41)가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를 최고로 꼽아 화제다.
유벤투스는 오는 7일 새벽 3시 45분 독일 베를린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01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유벤투스가 바르셀로나의 맹공을 얼마나 감당할지가 관건이다. 바로셀로나 공격의 중심에는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 'MSN 삼총사'가 있다.
델 피에로는 “메시가 넘버원이다. 그는 재능, 동물적 감각, 열정, 매직을 모두 갖고 있다. 우리는 메시와 동시대에 살며 그의 플레이를 볼 수 있는 것이 행운이다. 메시는 축구문화유산”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델 피에로는 안드레아 피를로와 사비의 중원싸움도 볼만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우리는 신들의 축구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축구계에서 최고수준의 지적싸움이 될 것이다. 서로를 상대하는 것이 큰 즐거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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