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유해세균 제거 '더마 클리어 세니타이징 핸드 겔'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6.06 15: 02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가 물 없이 유해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손 세정제'더마 클리어 세니타이징 핸드 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마 클리어 세니타이징 핸드 겔'은 각종 세균과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살균력 검증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손의 청결을 유지해준다.
부드러운 젤 타입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 되어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비타민 E 캡슐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함유되어 핸드크림을 바른 것과 같은 보습 효과와 간편한 휴대성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자르트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더마 클리어 세니타이징 핸드 겔'은 세균 제거 효과는 물론 뛰어난 보습효과로 휴대용 핸드크림 대신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라며, "식중독 등 세균 감염의 우려가 높은 여름철 개인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자르트는 신제품 '더마 클리어 세니타이징 겔' 출시를 기념하여 홈페이지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동일한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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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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