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두 경기 쉰 '이지훈' 이지훈, '톰' 임재현과 함께 삼성전 선발 출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6.06 16: 55

이번 차례는 '이지훈' 이지훈과 '톰' 임재현이다. SK텔레콤이 두경기를 쉰  '이지훈' 이지훈 카드를 꺼냈다. 5일 삼성 갤럭시전서 SK텔레콤의 미드와 정글은 '이지훈' 이지훈과 '톰' 임재현이 맡게됐다.
SK텔레콤은 6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 1라운드 삼성 갤럭시와 경기를 앞두고 미드 라이너로 '이지훈' 이지훈을, 정글러로 '톰' 임재현을 결정했다.
최병훈 감독은 "네 선수 모두 컨디션은 좋다. 다만 이지훈이 오랜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해 기량 점검차 출전을 결정했다"며 이번 선발 라인업에 대해 컨디션 보다는 기량점검 차원의 기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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