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투런' 강민호 "연패탈출이 좋았다"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6.07 19: 57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시즌 19호 홈런으로 리그 홈런부문 공동선두에 올랐다.
강민호는 7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 포수 5번 타자로 출전해 4회 김병현을 상대로 결승 선제 투런포를 쐈다. 시즌 19호 홈런으로 야마이코 나바로(삼성), 에릭 테임즈(NC)와 함께 홈런 공동선두가 됐다.
경기 후 강민호는 "연패라서 팀이 힘들었는데, 연패를 끊을수 있었던 부분이 가장 좋았다. (송)승준이 형 직구에 자신감이 생긴게 더욱 좋다. 어제와 오늘 경기의 첫 타석 컨디션은 별로였으나 한타석 한타석 집중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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