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6월 7일 사직 홈구장에서 열린KIA전에서 4회말 강민호의 투런 홈런, 6회황재균의 가운데 담장 상단을 맞히는 1타점 적시타 등으로 4-2으로이겨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이날 마산구장에서 열린 삼성-NC전에서는 타점 제조기 다이노스의 이호준이 3안타 2타점, 김종호가 만루홈런을 터트리며 14-1로 대승, 전날 4연패에서 탈출 후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2015KBO 리그는 이날 경기부터일요일 경기 시작이 오후 5시에 열립니다.종전의 일요일 경기는 오후 2시에 개시했지만 한여름 더위가 시작하는 6월부터는 일요일 경기도 토요일 경기와 마찬가지로 오후 5시에 벌어집니다.
올 시즌 팀당 53경기~58경기를 소화해 144경기에 40% 가량을 치른 6월 7일 현재 선수들은 더위와도 싸워야 하기 때문에 부진에 빠질 우려가 크고 팀은 연패를 당하기 쉽습니다.
올해 하위권에 처질 것으로 예상되던 롯데는 타선 폭발과 마운드가 안정되면서 비교적 잘 나가 지난 5월 29일에는 27승23패, 승수 +4로 공동 4위까지올랐지만 최근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28승28패로 간신히 승률 5할을 유지하며 공동 7위로 떨어졌다가 이날 승리로 공동 6위가 됐습니다.
롯데는 일주일 전에만 해도 넥센에 앞서는 팀 홈런 1위로 장타력의 힘으로 이기는 경기가 많았지만 지난 주 포항 삼성과 3연전에서 무뎌지기 시작하면서 3연패를 당했습니다.팀 타선은 2일 경기에서 황재균과 강민호의 홈런포를 포함해 8안타 7득점했으나 마운드가 흔들리며 삼성에게 7-13으로 졌습니다.
그러나 다음날부터 타선이 부진에 빠졌습니다. 이승엽(삼성)의개인 통산 400호 홈런을 내주고 삼성 선발 윤성환에게 강민호의 솔로홈런 외에는 1안타만 치며 9이닝 완투승을 당했습니다.4일 경기에서는 강민호가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지만 6안타를 때리며 삼성 선발 차우찬 한테 삼진 11개를 당하며 2-6으로 패했습니다.
그리고 6일 홈에서 열린 KIA전에서는 아두치의 솔로포 외에는 타이거즈의 선발 스틴슨과 마무리 윤석민에게 철저히 얼어붙는 바람에 1-2로 패해 4연패에 빠져 자칫 연패가 길어질 조짐을 보인 것입니다.
그리고 6일 홈에서 열린 KIA전에서는 아두치의 솔로포 외에는 타이거즈의 선발 스틴슨과 마무리 윤석민에게 철저히 얼어붙는 바람에 1-2로 패해 4연패에 빠져 자칫 연패가 길어질 조짐을 보인 것입니다.
그러나 위기에서 롯데는 올해 홈런타자로 변신한 강민호와 황재균의 거포가 되살아나고 부진했던 김문호와 문규현 등이 득점 발판 마련 안타를 치면서 팀 분위기가 좋아지기 시작한것입니다.
삼성도 지난 4월 29일 LG전에서외국인 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시즌 첫 10홈런을 날리며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선 덕분에 팀의 4연패를 끊을 수 있었습니다.

넥센 역시 지난 달 27일 대구구장에서 삼성을 상대로 박병호(쓰리런), 윤석민(투런), 브래드 스나이더, 유한준, 김민성(이상솔로) 등 대포 5방을 터트려 13-4의 대승을 거두면서 5연패의 수렁에 탈출했습니다.
이처럼 연패에 빠진 팀이 살아나는지름길은 홈런 등 장타력이 터져야 합니다. 여기에 베테랑이 힘이 보태지면 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깁니다.
지난 달 11일 롯데는 6연패에 빠져 최악의 상황에 몰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일 사직 홈구장에서 열린 넥센전에서 접전을 벌인 끝에 4-4로팽팽하게 맞선 8회말 선두타자 박종윤이 넥센 세 번째 투수 김영민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 상단을 맞히는 2루타로 물꼬를 텄습니다.
다음 타자 김민하가 투수 앞땅볼을 친 사이 박종윤이 3루까지 진루하며 1사 3루가 됐을 때 다음 타석의 임재철은 마무리 손승락을 상대로 기습적인 스퀴즈번트를 성공 시켜 5-4로 역전승, 6연패에 벗어났습니다.
베테랑 임재철이 침착하게 스퀴즈번트를성공 시켰고 9회초 마운드에 올라간 베테랑 마무리 심수창이 넥센 강타자들을 잘 처리한 덕분입니다.
롯데의 타선의 힘이 빠진 데는 손아섭의 결장이 컸습니다. 지난 달 26일 문학 SK전에서 스윙 도중 오른쪽 손목 부상을 입은 손아섭은부상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그후 손아섭은 한화와 3연전은 대타로 출전하고 삼성전은 선발로 2경기 나갔지만 손목이 아파 제대로스윙을 못하며 6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롯데의 타선의 힘이 빠진 데는 손아섭의 결장이 컸습니다. 지난 달 26일 문학 SK전에서 스윙 도중 오른쪽 손목 부상을 입은 손아섭은부상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그후 손아섭은 한화와 3연전은 대타로 출전하고 삼성전은 선발로 2경기 나갔지만 손목이 아파 제대로스윙을 못하며 6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이종운 롯데 감독은 “손아섭이 완전히 낫기 전까지는 대타로도 세우지 않겠고 심해지면 2군에 내려보내 치료에 전념할 작정”이라고 말합니다. 일단 4연패에 벗어난 롯데의 타선이 손아섭 공백 기간 중에도 장타력을 폭발 시켜 좋은 경기를 보여줄 지 주목됩니다.
OSEN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