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FC바르셀로나)가 없는 '삼바 군단'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북중이 강호' 멕시코를 가볍게 제압했다.
브라질은 8일(한국시간) 새벽 브라질 상파울루의 알리안츠 파르케서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서 2-0으로 완승, 파죽의 A매치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전날 2014-201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출전한 네이마르와 다니엘 알베스 등이 빠졌지만 삼바 군단의 위력은 여전했다.

브라질은 전반 28분 필리페 루이스가 왼쪽 측면에서 내준 패스를 필리페 쿠티뉴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섰다.
기세가 오른 브라질은 전반 38분 디에구 타르델리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브라질은 결국 2골 차의 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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