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2명' 독일, 女 WC서 코트디부아르 10-0 대파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6.08 08: 51

독일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서 코트디부아르를 융단폭격하며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독일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 랜스다운 스타디움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서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한 셀리아 사시치와 아냐 미타그의 투맨쇼를 앞세워 코트디부아르를 10-0으로 대파했다.
사시치와 미타그 외에 시모네 라우데르, 사라 다브리츠, 멜라니 베링거, 알렉산드라 포프까지 득점에 가담한 독일은 10-0 대승을 거두며 우승후보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노르웨이는 앞서 열린 경기서 태국을 4-0으로 완파했다. 노르웨이는 트리네 로닝의 선제골과 이사벨 헤를로브센의 2골, 아다 헤게르베르그의 쐐기골을 더해 완승을 매조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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