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이 경쟁 모델 출시에 앞서 시장 선점을 위해 'QM3'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간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강남역 M스테이지에 7M 높이의 'QM3' 타워를 설치하고,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QM3'의 유니크(unique)함을 댓글로 달아 타워의 LED면에 큐브 형태로 쌓아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6월 16일에서 19일까지 강남역 사거리에 위치한 M스테이지에 4면이 LED로 구성된 7M 높이의 '유니크 QM3 타워'를 설치, 멀리서도 한 눈에 'QM3'의 감각과 유니크함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구조물을 선보인다.

'유니크 QM3 타워'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구조물로, 르노삼성자동차는 8일부터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소비자가 'QM3'에 대해 직접 응모한 댓글을 타워의 LED에 큐브 형태로 쌓아 올리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온라인 댓글 참여자 중 'QM3'의 유니크함을 가장 잘 표현한 참여자를 선정해 1등 1명에 'QM3' 차량을 증정하고, 2등부터 4등까지 총 200명에 여행용 캐리어, 휴대용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지은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도보로 다니는 사람들은 물론 멀리 떨어진 차량에서도 확인 가능한 QM3 타워는 강남 일대의 독특한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며 "QM3를 표현할 재치 있고 개성 넘치는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해 국내 소형 SUV 시장의 포문을 연 'QM3'는 올해 상반기부터 월 4000대 가량의 안정적인 물량을 기반으로 한-EU FTA 관세 인하를 선 반영, 80만 원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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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