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IA 광주경기 우천으로 취소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5.06.14 16: 40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KIA의 시즌 8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양팀 선수들은 모두 훈련을 소화했지만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4시 20분께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4시30분부터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돌변했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에 따라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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