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이어 품은 바르사, 브라질 듀오 제르손-케네디 눈독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6.15 10: 42

FC 바르셀로나가 전도유망한 브라질 듀오 제르손(18)과 케네디(19, 이상 플루미넨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리에도 브라이다 바르사 단장은 최근 스페인 방송 가제타 TV와 인터뷰서 "우리의 대리인 중 한 명은 브라질에 살면서 일을 하고 있다"며 "언젠가는 영입할 수 있는 두 명의 옵션이 있다"고 말했다.
바르사가 주시하는 주인공은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세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르손과 공격수 케네디다. 둘 모두 브라질 20세 이하 대표팀서 활약한 특급 유망주다. 1살 더 많은 케네디는 현재 뉴질랜드서 열리고 있는 2015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다.

바르사는 이달 초 이미 제르손의 이적료로 2000만 유로(약 250억 원)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가 이보다 더 나은 제안을 했지만 제르손이 바르사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플루미넨세는 바르사의 제안 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플루미넨세는 바르사가 제르손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376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정규리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서 트레블(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바르사가 미래를 위한 내실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dolyng@osen.co.kr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