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운 "내일 연패되지 않도록 최선 다하겠다"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6.16 21: 42

롯데 자이언츠 이종운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롯데는 1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9로 완패를 당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내일 연패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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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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