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닥터, 발건강 지킴이 풋닥터(Foot Doctor) 신상품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6.17 01: 48

풋닥터(대표 최해윤)는 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풋닥터(Foot Doctor)'를 본격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풋닥터(Foot Doctor)'는 제2의 심장인 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신발속에 넣기만 하면 지압효과와 발냄새, 무좀, 습진, 각질, 습도조절, 전정기 방지 및 온도조절에 효과를 볼 수 있고, 항균 효과도 제공한다.
특히 '풋닥터(Foot Doctor)'는 운동화, 등산화, 군화, 안전화 등 외부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풋닥터'는 동 99.8%의 재질을 기반으로 풋닥터가 그 동안 쌓아온 기술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풋닥터'는 특허출원(특허등록출원 : 제 2014-0152643호)도 이미 완료한 상황이다. 사용기간은 6개월이며, 제품가격은 1만 5000원이다.

풋닥터의 최해윤 대표는 "'풋닥터(Foot Doctor)'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물론이고, 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상품이다"면서 "'풋닥터(Foot Doctor)'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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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닥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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