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30℃를 오르내리면서 샌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올해는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멋이 담긴 코르크 샌들이 인기다. 코르크 샌들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또 스타일일은 어떻게 하는 지 ABC마트와 함께 알아 봤다.
▲ 코르크 샌들 관리는 어떻게?
만약 코르크 바닥의 찌든 때가 눈에 거슬리면 칫솔을 이용해 가죽에 사용하는 레더 샴푸를 살짝 칠해주면 된다. 말리는 과정에서도 주의가 필요한데 직사광선 아래서 직접 건조시킬 경우 소재가 변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시즌이 지나 신발장 안에 보관할 때에는 상자 안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이때 상자에 구멍을 뚫어 통풍이 잘 되도록 보관해야 한다. 제습제를 같이 놓아 두면 좋다.
▲ 코르크 샌들 스타일링은?
코르크 샌들은 대부분 모던한 디자인으로 찢어진 청바지부터 시크한 점프수트, 여성스러운 시폰 스커트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최근 유행인 놈코어 룩에 활용하기도 좋다.
컬러풀한 양말과 매치 하여 포인트를 주거나 셔츠, 슬랙스 등 심플한 스타일에 맨발로 신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다.
ABC마트의 마케팅팀 팀장은 “일상생활은 물론 여름 휴가 바캉스 룩에도 활용 가능한 코르크 샌들이 인기가 좋다. 특히 합리적인 소비패턴의 스마트 쇼퍼들이 늘어나 비슷한 성능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ABC마트 PB브랜드 호킨스의 코르크 샌들은 모두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고퀄리티 제품이다. 디자인은 풋베드의 실루엣이 슬림하며 스트랩이 약간 굵고 버클 칼라가 빈티지 한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색상을 넣은 ‘세다노’와 꼬임 패턴이 멋스러운 ‘산티아고’, 커플들에게 인기인 ‘도나우’ 등이 있으며 가격은 5만 9,000원~8만 9,000원이다.
원산지가 독일인 버켄스탁도 인기가 좋다. 디자인은 풋베드의 실루엣이 스무스하며 스트랩이 얇고 버클 칼라가 단색인 것이 특징이다. 버켄스탁 인기 제품은 클래식한 멋이 있는 ‘보스톤’과 베이직한 양말과도 잘 어울리는 ‘밀라노’ 가 있으며 가격대는 7만 9,000원~17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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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