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새 외국인 선수로 네멕 마틴 영입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6.19 09: 22

LIG손해보험 배구단(단장 박주천)이 2015-2016 시즌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네멕마틴(Nemec Martin, 슬로바키아)을 영입했다.
마틴은 2011~2013년까지 V리그서 뛰었고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1 트렌티노서 주 공격수로 활약하며 우승으로 이끈 뒤 다시 한국 무대를 밟게 됐다.
라이트 공격수로 키 200cm, 체중 95kg의 신체조건으로 날카로운 서브와 빠른 공격이 장점인 마틴은 “지난 2년간이 두 달처럼 느껴졌다. 다시 한국에 돌아와 기쁘고 좋은 팀에서 좋은 선수들과 경기 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팀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형 감독은 “한국 V리그에 경험이 있고 공격력이 검증된 마틴이 권영민과의 빠른 플레이를 통해 이번 시즌 해결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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