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로드, 벌랜더에게 솔로포...통산 3000안타 달성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6.20 08: 36

뉴욕 양키스의 베테랑 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40)가 통산 3000안타 금자탑을 세웠다.
로드리게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홈런으로 3000안타를 장식했다.
로드리게스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저스틴 벌랜더를 맞아 패스트볼을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로써 로드리게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29번째로 3000안타를 기록한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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