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넥센-LG 목동 경기 우천취소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6.20 14: 16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BO는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넥센과 LG의 경기가 하루종일 내린 비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날 넥센은 한현희, LG는 루카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나. 경기가 취소 되면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21일 넥센은 선발투수로 그대로 한현희를, LG는 류제국을 마운드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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