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하위팀 충주 험멜과 FC안양과 나란히 비겼다.
충주 험멜은 21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에서 홈팀 고양 Hi FC와 2-2로 비겼다. 승점 16점의 충주(4승4무8패, 승점 16점)는 10위서 9위로 상승했다. 고양(7승2무7패, 승점 23점)은 5위를 유지했다.
고양은 전반 23분 오기재, 전반 27분 김유성이 잇따라 골을 넣었다. 충주는 후반 32분 김병오, 후반 38분 황재원의 골까지 터져 극적으로 비겼다.

한편 안산 경찰청은 FC안양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7점의 안산(3승8무4패, 승점 17점)은 7위서 6위로 올라갔다. 안양은 최하위(1승9무5패, 승점 12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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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