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 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게리 베버오픈 단식서 3연패를 차지했다.
페더러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독일 할레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서 안드레아스 세피(45위, 이탈리아)를 2-0(7-6(1), 6-4)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페더러는 이 대회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38만 1760유로(약 4억 8천만 원)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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