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3일 만에 대포 가동…시즌 8호째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5.06.24 21: 04

박한이(삼성)가 3일 만에 대포 가동을 재개했다. 박한이는 24일 사직 롯데전서 5회 스리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8호째.
박한이는 6-12로 뒤진 5회 2사 1,2루서 롯데 선발 송승준의 1구째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가동했다. 비거리는 120m. 21일 문학 SK전 이후 3일 만의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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