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니엘, "춤 추면서 노래할 때 숨 차" 솔직 백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25 15: 18

[OSEN=서아람 인턴기자] 그룹 틴탑의 니엘이 "춤을 추며 노래할 때 숨이 많이 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니엘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빠른 비트 노래에 춤을 추기가 힘들것 같다. 어떠냐"라는 DJ 컬투의 질문에 "춤을 추면서 노래 할 때 숨이 많이 찬다"고 말했다.
이어 니엘은 "그래도 일이니깐 해야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틴탑은 지난 22일 공개한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늘(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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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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