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이정신, 형제 같은 훈훈함 '누가 더 잘생겼니'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26 07: 48

[OSEN=서아람 인턴기자] 배우 남주혁과 이정신이 형제 같은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이정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신과 남주혁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닮은 듯한 외모로 미소를 지은 채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 여심을 흔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두 사람 닮아보인다", "훈남들만 모였네", "저 사이에 끼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두 사람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같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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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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