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이종운, "린드블럼 호투 돋보였다"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5.06.26 21: 45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투수의 호투 속 대량 득점을 앞세워 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린드블럼이 7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킨 동안 3회 7득점이 터지며 8-1 승리를 거뒀다. 롯데(34승37패)는 2연승을 기록했다.
롯데 선발 린드블럼은 4일 휴식 후 등판에서도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 사냥에 성공했다. 타석에서는 황재균이 3안타(1홈런) 2득점 1타점으로 활약했다. 박종윤도 2안타 2타점, 아두치는 1안타(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이종운 롯데 감독은 "오늘 린드블럼의 호투가 돋보인 날이다. 항상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다해주는 것 같다. 또 왼쪽 타자들이 충분히 역할을 했고 찬스 때 나온 (박)종윤이의 적시타가 팀에나 개인에게 좋은 조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tumnbb@osen.co.kr
부산=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