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요코하마전 21SV 수확...ERA 2.00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6.27 17: 22

한신 타이거스 마무리투수 오승환(33)이 시즌 21세이브 째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27일 고시엔구장에서 벌어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전에 9회 등판, 1이닝을 실점 없이 틀어막고 시즌 21세이브 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2.00으로 다시 1점대 복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시즌 21세이브로 리그 세이브 단독선두로 치고나선 오승환이다.
5-3으로 2점 앞선 가운데 등판한 오승환은 대타 시모노조 타츠야를 외야 뜬공으로, 고토 다케토시 역시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마지막 타자 세키네 다이키는 내야땅볼로 요리하며 1이닝을 퍼펙트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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