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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선비' 이준기·이유비, 책방서 첫 접선..기대UP!



[OSEN=김보라 기자] '밤을 걷는 선비'(이하 밤선비) 이준기와 이유비의 접선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측은 29일 이준기와 이유비의 촬영 모습을 담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을 보면 검정색 도포를 입고 갓을 쓴 성열과 보라색 도포를 입고 남장을 한 조양선(이유비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열은 세간에 유명한 책을 사 모으는 음석골 선비로, 어마어마한 책 구입량으로 인해 누구나 한 번쯤 만나보고 싶어하는 인물. 그런 가운데 양선이 그와 함께 책방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책방에 들어서서 무언가를 탐색하는 듯 주변을 살피는 모습과 다부진 결심을 하는 듯한 주먹을 꼭 쥔 모습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는 뱀파이어 선비 성열이 양선의 안내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책을 구하기 위해 친히 행차를 한 것. 특히 양선을 통해 성열이 찾으려고 하는 책이 어떤 책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책은 ‘정현세자(이현우 분) 비망록’으로 정현세자는 성열이 뱀파이어가 되기 전 둘도 없는 벗이었다. 성열이 왜 정현세자의 비망록을 왜 찾는 것인지, 양선과 함께 이를 찾으며 어떤 얘기가 그려질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밤선비' 제작진 측은 "김성열과 조양선이 고객과 책쾌로 만난 후 함께 서책을 찾아나선 장면으로, 책쾌로서 성열이 찾아달라는 책을 꼭 찾겠다고 다짐하는 양선의 모습이 귀엽게 그려질 예정"이라며 "특히 묘한 분위기의 세책방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흥미롭게 담길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밤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소재를 통해 로맨스와 스릴을 안길 판타지멜로. 오는 7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purplish@osen.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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