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는 지금 정유미와 교감 중···"너나 잘해!"
OSEN 한재화 기자
발행 2015.06.30 10: 15

[OSEN=한재화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나 잘 해 뉴미유미"라는 글과 함께 유리 창에 손가락을 대고 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교감(?)하는 듯한 모습이 찍힌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의 엉뚱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더불어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응원합니다", "보고 또 봐도 예뻐요", '상큼해", "꾸러기 유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편, 정유미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부산행'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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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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