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3총사, 깜찍 성재VS중후 재성VS깔끔 연석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30 10: 17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유연석이 배우 이성재, 최재성과 촬영현장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냈다.
유연석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로맨스(Bromance)”라는 글과 함께 이성재, 최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이성재는 ‘맨도롱’에서 맡은 허당캐릭터와 어울리는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재성은 평소처럼 중후한 이미지로 가운데서 중심을 잡고 있다. 유연석은 훈남셰프로서 매력을 자랑한다.
이에 네티즌은 “꺅 세 분다 너무 좋아요”, “아침부터 촬영이신가요 힘내세요”, “벌써 막방이라니 서운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연석이 출연하는 ‘맨도롱’은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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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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