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대표이사 사장 이상혁, www.yellomobile.com)의 협력사인 국내 대표 프리미엄 레스토랑 검색·예약 서비스 포잉(www.poing.co.kr)은 5월부터 진행해 온 '냉장고를 부탁해' 이벤트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메뉴를 새롭게 개편하고, 레스토랑을 3개 매장에서 7개 매장으로 확대해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확대 개편되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현석 셰프의 '엘본 더 테이블', 미카엘 셰프의 '젤렌', 방송인 홍석천의 레스토랑 '마이스윗', ' 마이치치스', '마이누들', '마이홍' 등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출연진인 각 셰프들의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방송에 선보인 인기 메뉴들을 리뉴얼해 세트 메뉴로 제공한다. 포잉 예약 고객만을 위해 실시되는 이벤트로 포잉 스마트폰 앱 또는 웹을 통해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게스트들의 냉장고 재료를 활용해 15분 만에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에서 선보인 메뉴는 매번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런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냉장고를 부탁해'와 '포잉'은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 세트 메뉴'를 구성, 지난 5월부터 선보여 왔다.

이와 함께, 포잉은 '셰프와의 만남' 이벤트도 기획, 인기 셰프인 최현석 셰프와 팬들의 뜻깊은 만남도 주선한다. 6월 30일 최현석 셰프가 총괄 셰프로 있는 엘본 더 테이블 이태원점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는 사연 응모를 통해 선정된 총 10명의 팬들이 참석, 최현석 셰프가 대접하는 특별한 요리를 맛보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고 레스토랑과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파인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포잉은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와 '셰프와의 만남' 이벤트를 토대로 보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포잉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트러스트어스는 최근 콘텐츠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포잉 2.0' 애플리케이션 및 웹 버전을 론칭해 검색, 예약 등 국내 레스토랑의 온라인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서울 지역 2000여 곳의 유명 호텔 및 고급 레스토랑 등과 제휴를 통해 예약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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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