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잠실-마산-광주 경기 우천 연기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06.30 18: 28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30일 잠실구장에서 있기로 했던 양 팀의 경기는 오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정상 진행되지 못했다. 두산은 앤서니 스와잭, LG는 임정우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으나 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앞서 마산 NC-롯데전, 광주 KIA-한화전도 우천 연기됐다. 이들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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