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많은 기회를 살리지 못해 연승이 끊겼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상대가 실책 4개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4-8로 역전패했다. 2연승이 끊긴 LG는 34승 1무 41패가 됐다.
경기를 마친 양상문 감독은 “상대팀 실수로 기회가 많았는데 도망가지 못해 패했다”고 말했다. LG는 2일 선발로 루카스 하렐을 예고했다. 두산 선발은 진야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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