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코스타 영입...이적료 368억원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7.02 07: 41

바이에른 뮌헨이 샤흐타르 도네츠크로부터 더글라스 코스타(25)를 영입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코스타의 영입을 발표했다. 1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코스타와 5년 계약을 맺었다. 코스타는 2010년 6월 30일까지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클럽에서 뛰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구제적인 이적료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2100만 파운드(약 368억 원)를 이적료로 지급했다. 코스타는 "오늘 꿈이 이루어졌다"며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에 기뻐했다.

코스타의 영입으로 바이에른 뮌헨은 다양한 미드필더 옵션을 구축하게 됐다. 프랑크 리베리와 티아고 알칸타라, 사비 알론소, 하비 마르티네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에 코스타까지 갖추게 된 바이에른 뮌헨은 슈바인슈타이거를 이적시키지 않겠냐는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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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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