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버섯돌이...대성 C&N,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7.03 00: 45

대성 C&N (대표 서미란)는 버섯처럼 깜찍하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용 포터블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인 바운스 멜로우(Bounce Mellow)란 이름의 제품을 출시했다.
휴대용 흡착식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인 바운스 멜로우는 블루투스 4.1+EDR을 탑재, A2DP V1.2, AVRCP V1.4 profiles 호환기능 및 고성능 스테레오 오디오 전달 기능을 탑재했다. 또 카림바(kalimba)DSP데이타 프로세스 기능을 탑재하여 소음제거 기능 및 디지털 음성기능의 최적화가 가능하며 10M내어서 최적화된 음성과 소리전달이 가능하다.
 

흡착식 빨판을 이용해 편리한 탈부착이 가능하며 소형사이즈의 캐릭터 상품이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선호할 수 있는 블루투스스피커 제품이다.
대성 C&N에 따르면 바운스 멜로우는 폴리머 베터리 내장 및 블루투스 4.1+EDR로 전력소비를 최소화하며 볼륨 대소에 따라 최소 2시간 30분에서 최대 6시간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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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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