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격침 앞장선 에벨톤, K리그 클래식 19R MVP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7.03 16: 08

FC 서울의 외국인 선수 에벨톤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9R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후 클래식 19R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에벨톤을 최고의 별로 꼽았다. 그는 지난 1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서 선제골을 책임지며 서울의 4-2 승리를 이끈 바 있다.
공격진엔 이번 라운드서 나란히 2골을 터뜨린 정대세(수원)와 이동국(전북)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엔 에벨톤을 비롯해 황의조(성남), 권창훈(수원), 오스마르(서울)가 뽑혔다.

수비수로는 홍철(수원), 윤영선(성남), 임종은(전남), 고광민(서울)이 선정됐고, 최고의 골키퍼 자리는 권순태(전북)가 차지했다.
한편 베스트 팀에는 서울이, 베스트 매치는 제주와 서울의 경기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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