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인재확보 '골프장 전문인력 인턴십' 시행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7.03 16: 30

골프존카운티가 산학협력을 통한 골프업계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섰다.
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 김영찬)는 '골프장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 최종 합격자 5명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산학협력을 통한 골프업계 전문 인재를 확보하는 한편, 향후 자사 골프장의 고용 창출과 연계해 골프장 취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업계 전문가 양성소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전국 골프 및 조경, 호텔경영 등 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교수 추천 및 서류, 면접 전형을 걸쳐 최종 합격자 5명을 선발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당 대학과의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종 선발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골프존카운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골프존카운티 안성H, Q, W, 청통 등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장에 실전 배치돼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인턴십 기간 중에는 실습비가 지급되며, 인턴 기간 종료 이후 수행 평가를 통해 우수 인력에 대한 골프존카운티 현장 정식 채용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골프 관련 특화 고등학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산학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골프존카운티 강효석 상무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호텔업계에서 활성화돼 있는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을 골프장 업계에 도입해 전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향후 업계 전문가를 양성하는 요람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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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골프존카운티 안성Q에서 열린 '2015 골프존카운티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에 골프존카운티 안성H·Q·W 박세하(뒷줄 오른쪽) 총괄지배인, 임근영(뒷줄 왼쪽)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인턴십 최종합격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래는 박세하 골프존카운티 안성H·Q·W 총괄지배인이 '2015 골프존카운티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에서 인턴십 최종합격자를 상대로 골프장 운영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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